연애할 때 피해야 할 말

 

 

 

안녕하세요 노블리입니다~~^^

 

 

 

 

연애를 하다 보면 연인의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울고 서운하기도 하고
또 섭섭하거나 즐겁고 기쁘고 설레기도 하죠.

이렇게 연애를 할 때
연인들 사이에서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참 중요한데요.
어떤 말이 오고 가냐에 따라서
기분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렇게 보면 연애는 참 힘든 일이네요.
연인들 사이에서도 참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가까운 사이일수록 행동도 말도
더 조심해야 한다는 말 아시죠?

오늘은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서
연애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말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보시고, 연애할 때
연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오늘 알게 된 말은 조심하기로 해요:)

 외모적하는 말

사랑하는 연인에게
예뻐 보이고 싶고 잘 보이고 싶은 건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렇게나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외모지적을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외모에 대한 지적을 받게 되면
그 날은 최악의 하루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는
외모지적보다는 예쁜 부분을 칭찬해주는 것이
백배는 더 좋습니다!

 의심하는 말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애를
오래오래 지속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신뢰입니다.

신뢰가 깨진다면 그 연애는 돌이키기 힘들 정도가
되어 버리기 마련이죠.

더군다나 상대방을 의심하는 말까지 해버린다면
두 사람 사이는 더더욱 안 좋아질 것이 뻔합니다.

특히 상대방에 대한 의심 때문에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한다거나
계속 연락해서 `어디냐, 뭐하냐`하면서
사생활까지 간섭한다면
이건 정말 최악이겠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의심이 가는 부분이 생긴다면
사생활을 간섭하거나 무작정 의심하기보다는
대화로 잘 풀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시하는 말

연애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말 중에서도
정말 해서는 안 될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니지만
그냥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예의가
아니기 때문이죠~

사랑하는 상대방이라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해도
귀여워 보이죠!

연인의 부족한 부분이
귀여워 보이지 않고 지적하고 싶어진다면
슬프지만 인제 그만
이별을 고려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교하는 말

연애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말 중 하나는
비교하는 말입니다.

이 말 역시 연인 사이가 아니라도
부모와 자식 사이에 친구 사이에 등등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이죠.

사람들은 저마다 여러 가지 부분에서
제각기 다르므로
어떤 기준을 정해서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연인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해줘야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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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블리한 하루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