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사 노블리] 결혼정보회사가 알려주는 좋은 남자친구, 남편의 기준 3가지

 

 

 

안녕하세요 연애도사 노블리입니다~~^^

 

어릴 땐 결혼은 환상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 만날 수 있고

또 함께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라고 합니다.

 

연애를 하는 것처럼 쉽게 행복함만 생각할 수 없다는 말이죠.

인생은 즐거운 일만 있을 수 없듯

결혼을 하게 된다면 즐거운 일도 기쁜 일도

모두 함께 해야하기 때문에 신중 신중 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일 입니다.

 

그렇다면 여자입장에서 봤을 때

어떤 남자와 결혼하면 좀 더 행복하고 후회 없는

결혼생활이 가능할까요?

오늘 노블리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이런 남자와

결혼하면 후회하지 않는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 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늘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결혼을 하게 되면 아주 든든한 인생의

짝을 만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혼자 고민했고 해결했던 문제도

함께 고민하게 되고 직장에서 힘들었던 일,

기쁜 일 등을 공유하며 그 과정속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에너지도 충전하게 되는데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평생 내 곁에 있어준다는 것을 생각하면

결혼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모든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했다면,

친한 친구나 직장동료중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하지 못하는 말들을 남편에게 스스럼 없이 할 수 있게 되고

듬직하고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생긴 것과 다름 없답니다.

 

결혼을 했더라도 배우자에게 관심조차 없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만 급급하며 공감능력까지

떨어지는 남편을 본다면 힘이 빠지고

혼자 힘든 일을 삭히게 될겁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결혼생활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없을 것입니다.

 

때문에 결혼 상대를 정할 때에는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내 감정에 공감을 잘 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두번째

언제나 믿음을 주는 사람

사람과 사람의 믿음은 가족간이라도

한순간에 쌓이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주려고

노력하고 그게 또 쌓이다 보면

서로 간의 믿음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믿음이 깨지는 것은 한순간 이랍니다.

믿음이 쌓이기까지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누군가에게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는건 쉽지가 않습니다.

결혼 상대를 고를 때에는 언제나 나에게 믿음을 주는

든든하고 듬직한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굳이 모든 것을 말하지 않아도

그사람을 믿을 수 있고 행동과 말에서부터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과 결혼을 해야 나중에라도

후회를 하지 않는 법입니다.

항상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흐린눈으로

상대를 믿어보려 노력해도 그 믿음조차 깨버리는 사람이라면

그 결혼은 단단하지 못하게 되고

약한 바람에도 흔들리고 말겁니다.

부부가 된다는 건, 평생 서로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살아가는 것인데,

믿음을 주지 못하는 사람은 결혼 상대로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제 남편도 그래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말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아냐고 합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또 그사람의 표정변화 하나도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그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말을 하지 않더라도 당연하게

그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데요.

 

말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된다면 내 상황을 말하지 않더라도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공감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면 작은 반응이나 표정변화만으로도

마음을 알아줄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변화에도 마음을 읽고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크게 싸울 일조차 안생기고

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남편을 위해

더 잘해주고싶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겁니다.

 

이건 곧 애정어린 시선으로 나에게 관심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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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시간만 늦출뿐
지금바로 노블리에 오셔서
이상형과 행복한 새해되세요

오늘도 노블리한 하루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