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사 노블리] 여자가 진짜로 사랑에 빠졌을 때 보이는 행동

 

 

 

안녕하세요 연애도사 노블리입니다~~^^

 

남녀노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누구나 사람은 조금씩 변하게 된답니다.

평소 활력이 없던 사람도 활기차지고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일때도 있는가 하면

평소에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사람이

부쩍 외적인 모습에 신경을 많이 쓰기도 합니다.

 

자기관리를 하려고 갑자기 안하던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옷을 갑자기 많이 사거나

향수를 바꾸는 등 많은 신경을 쓰게 됩니다.

심지어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더라도

열심히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렇게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 상대에게 잘 보이고자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더 나아지려 노력하곤 합니다.

 

오늘 노블리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여자가 사랑에 빠지면 보이는 행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가 사랑에 빠지면 보이는 행동 첫번째

이성에게 헌신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GIPHY(이하동일)

 

 

여자는 사랑에 빠지게 되면 

그 사람에게 뭐든 주고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작은거 하나부터 큰것까지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죠.

 

여자는 모성애가 기본적으로 있기 때문에

사랑에 빠지게 되면 그 모성애가 어느정도는

발휘가되어 사랑하는 남자에게 모성애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가지고싶던 물건등을 미루면서까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본인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포기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맛있는 걸

더 먹고 싶을 겁니다.

대부분의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원하는걸

모두 해주고 싶은 마음과 비슷하게

진심으로 사랑을 하게 된다면 뭘 봐도

사랑하는 사람 생각에 다 해주고 싶어질 겁니다.

 

 

 

여자가 사랑에 빠지면 보이는 행동 두번째

외모에 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보통 사람들은 외출을 하거나

약속이 있는 날에는 겉모습에 좀 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된답니다.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남자보다 여자가 더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보이고싶어서

가장 잘어울릴것 같은 옷을 입고,

향기에도 신경을 쓰고, 안하던 드라이도 하고,

안하던 악세서리도 하게 됩니다.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 보이기 위해서

평소보다 피부관리, 화장하는 시간 등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게 된답니다.

이런 노력들의 결과로 "사랑에 빠지면 예뻐진다"라는 말도 있답니다.

 

사랑에 빠진 여자는 평소보다 웃는 얼굴을 더 자주 하기 때문에,

인상도 더 좋아져서 부쩍 예뻐졌단 소리를 많이 듣게 될겁니다.

 

 

 

여자가 사랑에 빠지면 보이는 행동 세번째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이 돼주려 노력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나 상대방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고통스러울 겁니다.

남녀불문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진심으로 위로하려고 노력하게 되는데요.

 

집안일 또는 회사일이나 개인적인 어떤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해결해 줄 순 없어도

함께 마음아파할 것입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공감능력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함께 공감하고 함께

마음 아파해주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어떤 방법으로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주려 노력할텐데요 만약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상대방이 힘들어하던,

고통스러워 하든 신경쓰이지 않고 본인에게만 집중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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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블리한 하루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