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자존감이 부르는 행복한연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노블리입니다~~^^

 

 

 

 

자존감이란, 본인이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연애를 하게 된다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서로를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스스로를 잃지 않고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연애할 때 상대방에대한 마음에 휩쓸려 자기자신에게 소흘히 대하지 않았는지 뒤돌아 봐야 합니다. 자존감은 자신의 외모나 스펙 조건 등과 상관없이 스스로를 생각 하는 마음입니다. 조건이 상대방보다 안좋다고 해서 주늑이 든다면 자기 자신의 가치를 본인이 낮게 잡고 있다는 뜻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연애할 때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요? 오늘 노블리 결혼정보 회사에서는 연애자존감, 높은 자존감이 부르는 행복한 연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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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자존감 높이기 첫번째

사랑한다고 해서 무작정 희생하지 마세요.

 

 

 

서로 좋아해서 연애를 시작 했지만 누구나 사랑의 크기가 다른 법, 그 크기가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을 위해 무조건적으로 헌신하면 안된답니다. 헌신하면 헌신짝이된다는 말이 있죠. 상대방에게 무조건적으로 잘해준다면 마음의 크기에서 , 마음이 커지는 속도에서 오는 부담감에 오히려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다 맞춰주면 본인만 힘들어지고 자존감이 점점 깎이게 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소신을 지켜가며 연애를 해야 하는데, 모든것을 상대방에게 맞추는 것 보단, 본인이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것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서로 맞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조금씩 배려해가며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연애자존감 높이기 두번째

연애를 하더라도 인간관계를 끊지 마세요.

 

 

 

연애를 할 때 알고있던 지인들, 그리고 친구들과의 연락을 뜸하게 하거나 인간 관계를 끊어낸다면 서로 정상적이고 건강한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주 만나던 친구와도 상대방이 신경쓰여 하지 않고 본인의 사회적인 관계들을 망치게 되는 연애를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친구들이나 사회생활에서 알게 된 지인들은 연애를 한다고 해서 멀리 하면 안됩니다. 본인의 사람이 떨어져 나가게 된다면 오로지 그 연인에게 더 의지하고 집착하게 되는 경우가 큽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객관적이지 못하게 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집니다. 때문에 연애를 할 때 늘 균형잡힌 인간관계를 유지해야 하는게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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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자존감 높이기 세번째

나만의 취미생활을 가지자

 

 

 

연애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라이프스타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서로 연애를 하면서 서로에게 플러스가 되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지 못하면 그 반대인 마이너스가 되는 존재가 되고 맙니다. 과연 그게 건강한 관계일까요? 연애를 시작했다고 해서 그동안 즐겨했던 취미생활이나 본인이 좋아하는 시간들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오로지 연애에서 오는 행복에 괜찮을지 몰라도 자신이 좋아하던 주말이나 퇴근시간에 했던 취미활동 시간을 줄여버린다면 오로지 그연인에게 의존하는 감정이 생겨 서로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던 취미활동들을 계속 하게 된다면 자존감을 높이게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떨쳐 낼 수 있어서 서로에게 더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기에 취미생활을 가지고,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도 노블리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